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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경주 속 신라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역사문화체험마을.
세계 각 국의 다양한 문화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종합문화박람회.
다양한 이벤트 행사, 신나는 놀이시설, 수영장, 눈썰매장, 눈보라썰매장 등.
사적 및 명승 제 1호이자, 세계문화유산목록에 등록된 토함산 기슭의 절.
신라 때 오악인 토함산에 자리잡은 한국의 대표적인 석굴 사찰.
경주 지역 출신인 김동리 선생과 박목월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동리·목월문학관.
문무대왕릉을 바라보는 양북면 용당산 기슭의 감은사지.
문무왕을 수장한 세계 유일의 해증릉으로 숭고한 호국정신이 깃들어 있는 곳.
골굴사 마애여래좌상은 석회암 절벽을 깎아 만든 석굴사원으로 신라 말기의 대표적인 불상이다.
함월산 기슭이 울창한 숲속에 자리잡은 고찰로, 고즈넉하고 평온한 절이다.
천마총을 포함한 신라천년의 영혼을 묻은 고분 23기가 산재해 있는 고분 공원.
선덕여왕 때 축조된 절묘한 구조와 기막한 상징성을 가진 현존하는 동양 최고의 천문대.
안압지는 삼국사기에 기록이 있으며, 삼국통일 후 신라의 위세를 읽게 해준다.
분황사의 문설주에 새겨진 금강역사상은 신라 불교조각의 걸작으로 꼽힌다.
다양한 문화유적이 남아 있으며, 2000년에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그 가치를 보호받는다.
사적 제219호, 신라의 박씨 왕인 아달라왕, 신덕왕, 경명왕의 삼릉이다.